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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ent Articles

SBS, 왜 대운하에 침묵하는가

홍성일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 "물은 생명이다." SBS가 야심차게 펼치고 있는 캠페인의 핵심 표어이다. SBS의 홍보 책자는 <물은 생명이다>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. “SBS의 10년 프로젝트 <물은 생명이다>는..

동행의 가치
동행의 가치 2008/03/01

홍성일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 ‘동무’는 순 우리말로 ‘늘 친하게 어울리는 사람’을 뜻한다. 어깨동무, 길동무란 말에 동무의 흔적이 남아있지만, 남한에서는 ‘동무’ 그 자체로 쓰이는 일이 드물다. 북한에서 동무란 말이..

광고 미학
광고 미학 2008/01/24

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원용진 교수 http://airzine.egloos.com 광고의 미학적 측면 광고는 상품의 지표다. 지표란 기생적 운명을 지닌다. 광고도 마찬가지다. 상품이 존재하지 않은 채 광고가 존재할 수는 없..

<머피 브라운>과 한국 미디어 정치

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 원용진 교수 http://airzine.egloos.com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캠페인 때였다. 당시 재선을 노리던 (아버지) 부시의 러닝메이트였던 댄 퀘일 부통령은 TV 시트콤인 <머피 브..

이숙경 편집장이 말하는 신나는 아줌마 세상

이은정 기자 웹진 줌마네는 아줌마들을 위한, 아줌마들에 의한 인터넷 매체이다. 그리고 줌마네 학교를 통해 글쓰기와 마음의 힘 기르기 훈련을 마친 아줌마들이 자유기고가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오고 있다. 아줌마들의 목소리를 세상과..

MBC 신입 PD 이재진씨를 만나다.

박영란 기자 정말이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이제 다시 일어서보려는 MBC가 든든한 지지대로 선택한 2006 MBC 신입 드라마 PD 이재진씨를 만나보았다. 주변에서 PD를 꿈꾸는 사람, 또 그 꿈을 아깝게 놓쳐버린..

문화독립도 되었습니까?

도은혜 기자 우리나라 연예오락방송 중 어떤 것이 일본의 형식에서 진행자 스타일까지 똑같이 베껴왔다는 말은 이제 더 이상 이슈가 아니다. 아닌 게 아니라 요즘 인기 있다는 프로그램들을 살펴보자. 연예인들이 여럿 나와 때론 가학..

이화여대 DEW를 만나다

이성현 기자 대학 웹진, 그렇게 익숙한 매체는 아니다. 각 대학별로 있는 학보나, 교지, 방송국에 비해 그 역사는 터무니 없이 짧고, 짧은 역사 덕에 정착된 웹진이 그리 많지 않다. 또한 웹(web)이라는 공간적 제약, 혹은..

광고 속 ‘젊은 리얼리즘’

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원용진 교수 http://airzine.egloos.com "청춘이 바로 사업이다”. 1930년대 미국이 경기 회복을 노리던 때 광고 회사들이 내걸은 슬로건이다. 새로운 소비 주체를 형성해야 했고,..

임성한과 노희경 작가의 너무나 다른 '비밀'

김연실 기자 드라마의 작가주의 시대가 도래했는가. 몇 년 전만 해도 새 드라마를 홍보할라치면 그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들 이름이 그 전선에 서기 마련이었다. 그도 그럴 것이 비슷비슷한 드라마들이 여주인공과 '실장님' 이름만 바꾼..